
Super Mario Galaxy
"중력을 거스르는 우주를 가로지르는 모험"
점수
97.0/10
개요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닌텐도가 Wii용으로 개발 및 발매한 획기적인 3D 플랫폼 게임입니다. 2007년 11월에 출시된 이 게임은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세 번째 3D 작품이자, 곤도 코지와 요코타 마히토가 작곡한 완전 오케스트라 사운드트랙을 처음으로 도입한 작품입니다. 감독은 고이즈미 요시아키가, 프로듀서는 미야모토 시게루가 맡았으며, 닌텐도 EAD 도쿄가 개발을 주도했습니다.
핵심 게임플레이는 구형 행성, 소행성, 은하를 탐험하며 중력이 마리오를 각 천체 표면으로 끌어당기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를 통해 벽, 천장, 작은 세계 전체를 걸어 다닐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Wii 리모트와 눈척을 사용해 마리오를 조종하며, 리모트를 흔들어 회전 공격을 하거나 화면을 가리켜 스타 비트를 모으는 등 모션 컨트롤을 활용합니다. 게임은 42개의 은하와 120개 이상의 파워 스타로 구성되어 있으며, 플랫폼 챌린지, 보스 격파, 퍼즐 해결 등을 통해 획득할 수 있습니다. 메인 스토리를 완료하면 루이지로 게임을 다시 플레이할 수 있는데, 루이지는 점프력은 높지만 미끄러운 조작감으로 더 어려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스토리는 피치 공주가 마리오를 성의 별 축제에 초대하면서 시작됩니다. 그곳에 쿠파가 비행선을 타고 나타나 성을 우주로 들어 올리고 피치를 납치합니다. 마리오는 혜성 모양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여행하는 신비한 여성 로젤리나에게 구조됩니다. 피치를 구하고 우주의 질서를 되찾기 위해 마리오는 은하를 여행하며 파워 스타를 모으고, 마침내 우주의 중심에서 쿠파와 맞서야 합니다. 이야기는 로젤리나의 과거를 드러내는 동화책을 통해 전달되며, 시리즈에서 드문 감정적 깊이를 더합니다.
기술적으로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Wii 전용 독점 엔진으로 제작되었으며, 곡면에서 중력을 시뮬레이션하는 물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픽은 생생한 아트 디렉션, 부드러운 프레임률, 피사계 심도 효과로 호평을 받았지만, Wii 하드웨어의 한계로 표준 화질(480p)로 실행됩니다. 마리오 갤럭시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사운드트랙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곡과 재즈풍의 기발한 테마를 오가는 완전 오케스트라 악보입니다.
비평적 반응은 보편적으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메타크리틱에서 100점 만점에 97점을 기록하여 플랫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게임 중 하나입니다. 주요 매체들은 만점 또는 이에 준하는 점수를 부여했습니다: IGN (9.7/10), 게임스팟 (9.5/10), 패미통 (38/40). 리뷰어들은 중력 메커니즘, 레벨 디자인, 사운드트랙, 감정적인 스토리텔링을 칭찬했습니다. 이 게임은 2019년 게임랭킹스 사이트 폐쇄 당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타이틀이었습니다.
상업적으로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전 세계 1,280만 장이 판매되어 Wii 게임 중 9번째로 많이 팔린 게임입니다. 여러 플랫폼으로 재발매되었습니다: Wii U e숍에서 디지털 버전으로 제공되었고, 닌텐도 스위치용 한정판 《슈퍼 마리오 3D 올스타즈》 컬렉션(2020년 9월 18일 출시)에 포함되었으며, 이후 2025년 10월 닌텐도 스위치용 컬렉션의 일부로 강화 및 재발매되어 e숍에서도 개별 판매되었습니다. 또한 2018년 3월 22일 엔비디아 쉴드 TV용 중국어 현지화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IGN, 게임스팟, 엣지 등 여러 매체로부터 다수의 올해의 게임 상을 포함한 수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2008년 영국 아카데미 비디오 게임 시상식에서 최우수 게임상을 수상한 최초의 닌텐도 타이틀이 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업계 기관으로부터 최우수 사운드트랙, 최우수 디자인, 최우수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원작 게임용 다운로드 가능 콘텐츠(DLC)나 확장팩은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멀티플레이는 두 번째 플레이어가 두 번째 Wii 리모트를 사용해 스타 비트를 모으고, 적을 기절시키며, 화면을 가리켜 마리오를 돕는 2인 협동 모드로 제한됩니다. 이 모드는 비대칭적이며, 두 번째 플레이어는 마리오를 움직이거나 환경을 탐색할 수 없습니다.
문화적으로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비디오 게임 중 하나로 자주 언급되며, 중력 메커니즘과 오케스트라 통합으로 이후의 3D 플랫폼 게임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후속작 《슈퍼 마리오 갤럭시 2》(2010)는 공식을 이어받아 비슷한 찬사를 받았습니다. 게임의 캐릭터와 설정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더 무비》(2023)의 요소에 영감을 주었으며, 속편 《슈퍼 마리오 갤럭시 더 무비》가 2026년 개봉 예정입니다. 이 게임은 여전히 헌신적인 모딩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으며, 플랫폼 장르의 창의적인 레벨 디자인의 기준점으로 자주 사용됩니다.
게임플레이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중력 메커니즘으로 플랫폼 장르를 재정의한다. 각 행성체와 소행성은 고유한 중력을 가지고 있어 마리오가 벽, 천장, 심지어 거꾸로도 달릴 수 있다. 플레이어는 Wii 리모트와 눈척으로 마리오를 조종한다. 컨트롤 스틱으로 이동, A 버튼으로 점프, 리모트를 흔들면 회전 공격으로 적을 물리치거나 물체를 부수거나 점프를 연장할 수 있다. 화면을 가리키면 스타 비트를 모아 배고픈 루마에게 먹이거나 적을 기절시킬 수 있다. 게임에는 42개의 은하가 있으며, 각 은하는 여러 미션과 파워 스타를 포함한다. 일부 레벨은 벌 버섯(비행 및 벽 부착 가능), 부우 버섯(마리오를 유령처럼 만들어 떠다니며 장애물 통과), 스프링 버섯(높이 튀는 스프링으로 변신), 아이스 플라워(적을 얼리고 물 위를 걷기) 등의 파워업을 도입한다. 보스전에는 쿠파, 그의 아들 쿠파 주니어, 메가렉, 카멜라 등이 등장한다. 60개의 파워 스타를 모으면 최종 보스가 해금된다. 완료 후 플레이어는 루이지로 게임을 다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루이지는 점프력이 높지만 미끄러워 조작이 더 어렵다.
스토리
피치 공주가 마리오를 성의 별 축제에 초대한다. 마리오가 도착했을 때, 쿠파가 거대 비행선을 타고 나타나 성 전체를 우주로 들어올리고 피치를 납치한다. 마리오는 성에서 떨어져 작은 행성에 불시착하고, 그곳에서 혜성 모양 우주선에 사는 신비한 여성 로젤리나와 그녀의 양자들인 루마를 만난다. 로젤리나는 자신의 우주선인 혜성 천문대를 이용해 은하 사이를 여행할 수 있도록 마리오를 돕기로 한다. 마리오는 파워 스타를 모아 천문대에 동력을 공급하고 우주의 중심에 있는 쿠파의 원자로에 도달해야 한다. 여정 중에 물, 불, 얼음, 모래 등을 테마로 한 은하를 방문한다. 이야기는 로젤리나의 과거를 드러내는 동화책을 통해 전개된다. 그녀는 어머니를 잃고 굶주린 루마를 만나 함께 우주를 여행하며 집을 찾다가 결국 루마들의 어머니가 되었다는 내용이다. 이야기는 쿠파와의 최종 대결로 절정에 이르고, 피치는 구출된다. 그러나 로젤리나와 루마들은 새로운 은하를 창조하기 위해 희생하지만, 나중에 부활한다. 게임은 마리오와 피치가 성에서 별을 바라보는 장면으로 끝난다.
예고편
수상 및 호평
BAFTA Video Games Award: 최고의 게임: (2008)
GameSpot Best of 2007: 올해의 게임: (2007)
IGN Best of 2007: 올해의 게임: (2007)
Edge Awards 2007: 올해의 게임: (2007)
키워드
게임 정보
- 개발사
- Nintendo Entertainment Analysis & Development
- 출판사
- Nintendo
- 엔진
- Proprietary
- 출시일
- 2007-11-01
- 연령 등급
- E
- 모드
- Single-player, Co-op
- 플랫폼
- Wii, Wii U, Nintendo Switch
- 출시일
- +2007-11-01
- 개발사
- Nintendo Entertainment Analysis & Development
- 출판사
- Nintendo
- 플랫폼
- Wii, Wii U, Nintendo Switch
- Sales
- 12.80 million
- Metacritic Score
-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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